공무원 면접을 앞두고 모의 면접을 보기 위해 열린옷장에서 정장을 빌렸습니다. 생에 처음 걸친 정장이라 어색하였지만 모의 면접에서는 정장 덕분인지 떨지 않고 막힘없이 면접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12일
대여자 김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