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학에서 학회원들과 단체로 모의경연대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예전에 사두었던 정장이 맞지 않아서 빌리게 되었습니다. 급한 시점에 잘 입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들에 잘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6년 8월 20일
대여자 이일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