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작스런 친구 어머님의 부고 소식에 예의를 갖추지 못할까봐 걱정했었는데, 여러분들의 기부로 조문을 잘 마치고 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0일 대여자 김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