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번째 면접을 도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포기하고 있던 면접이였는데 덕분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모르지만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저도 기회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런 좋은 일을 공유하고 싶어졌습니다.

2016년 8월 21일
대여자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