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 무사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처음 알았고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참여하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8월 24일
대여자 임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