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이 열린옷장을 이용한 게 두 번째네요. 요번에도 입사 준비때문에 대여를 했어요. 저번처럼 열린옷장 정장과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해요.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되어 참 다행이고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도 기회가 된다면 기증해서 저와 같은분들과 보람을 나누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6일
대여자 박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