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통해 여러차례 면접준비를 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열린옷장이 있어서 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6년 8월 27일
대여자 김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