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사는게 굉장히 비싸서 축제때 의상을 어떻게 할까 고민도 했지만 열린 옷장 덕분에 쉽고 간편하게 빌릴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열린옷장에 갔을때 모두 친절하시고, 또 벽에 적혀있는 모토나 기획이 좋아서 진짜 괜찮다고 생각했다.
2016년 8월 27일
강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