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기증자님의 따뜻한 마음을 옷으로 대신 전달받아 멋진 이력서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꼭! 취업에 성공해서 저도 열린옷장에 기증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2016년 8월 28일
대여자 장오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