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인용님꼐서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3박 4일간 아주 유용하게 잘 입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는 사이즈가 마치 맞춤 정장인듯 싶을 정도였네요. 이제 무더위는 물러가고 제법 신선한 날씨입니다. 항상 무더위는 물러가고 제법 선선한 날씨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30일 대여자 안성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