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의 장례식에 가게 되었는데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차에 이 곳을 알게되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장례식 일이 잘 끝나 마음이 편안하면서 후련한 마음입니다. 이렇게 정장을 빌려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로 고마음을 다 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일 대여자 김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