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면접을 잘 응시했습니다. 열린옷장 이라는 좋은 취지에 저도 참여해볼 생각입니다. 두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 2016년 9월 12일 대여자 이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