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열린옷장 덕분에 무사히 면저을 봤습니다. 좋은 옷 대여해주고 친절히 응대해주신 열린옷장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12일 대여자 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