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생으로 면접을 처음 보는거라 정장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몇 번 입지않아 구매하기에는 아깝고, 매번마다 바뀌는 몸 체형에 맞춰사기에도 아까웠는데 이런 열린옷장이라는 곳이 있어 마음이 편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너무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오래오래 유지됐으면 좋겠고, 이번 면접 떨어지면 다시 올께요ㅠㅠ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1일
대여자 김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