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멋지게 차려입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 남기며 졸업사진 잘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베푸는 삶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1일
대여자 손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