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시는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꼭 필요할 때 귀한 옷을 너무나 친절히 안내해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잘 입었습니다. 2016년 9월 24일 대여자 금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