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규철님, 강민준님.
선생님들께서 기증해주신 소중한 정장 덕분에 임직원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그리고 이 편지를 쓰는 기회를 빌려 9/24(토) 오후 타임에 피팅룸에서 수고해주신 곽지현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너무 수고하셨고, 저도 이 곳(열린옷장)에서 곽지현 선생님을 본받아 늘 밝게 봉사하고 싶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7일
대여자 이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