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 주신 정장 감사합니다. 7월에 졸업사진을 찍으려 했지만 몸이 너무 불어서 정장이 맞지 않더군요. 여름방학 동안의 다이어트 계획은 실패하고 새로 정장을 마련해야 하나 하는 고민 중 인터넷을 통해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잠시 정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9월 28일 대여자 조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