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잡힌 일이라 복장을 사기도 그렇고 일을 안가기도 그랬는데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마음 가볍게 복장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맞춤 옷 마냥 저와 잘 어울려 잘 입고 반납합니다^^ 기증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2016년 9월 26일 대여자 김시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