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원준, 스트라입스님과 열린옷장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졸업사진 시즌이 다가오면서 고민을 했습니다. 졸업사진을 찍어야 되는데 평상복을 입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고등학교때 교복을 입을 수도 없지 않겠는가.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열린옷장을 발견하게 되었고 무사히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

2016년 10월 1일
대여자 정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