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옷인듯 몸에 꼭 맞는 예쁜 정장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취업해서 저도 도움받은 만큼 도움주는 사람되고 싶네요 :) 옷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일 대여자 나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