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정장을 입고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에게 정장을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2016년 10월 1일
대여자 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