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2번째 이용 중이 이용자입니다. 첫 이용때도 느꼈지만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어서 너무 편리하게 잘 이용하고 있어요. 앞으로 면접을 몇번 더 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떄마다 잘 이용하겠습니다. 남자들은 정장을 사면 결혼식, 명절 제사 등 입을 일이 있는데 여자는 면접용 정장을 입을 때가 장례식 말고는 없을 것 같아서 몇 번 입고 말 옷에 몇십이나 들여 사기가 고민됐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돈도 아끼고 너무 좋아요. 늘 수고하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3일
대여자 최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