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으로 인해 서울에서 홀로 자취중인 대학생 이용준 입니다. 대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아서 학교에서 졸업 사진을 찍게 되었는데 정장을 착용하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정장을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열린옷장을 알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정장을 빌려 무사히 졸업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오민식 님과 기업 '더 셔츠 스튜디오', 그리고 정장 대여에 도움을 주신 '열린옷장'에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2016년 10월 11일
대여자 이용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