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세월의 흐름을 잊고 집에 고이 모셔둔 정장이 지금도 맞을 거라고 생각한 자신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0일 대여자 왕성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