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렸을 때부터 단짝 친구의 결혼식에 축가를 하게 되어서 열린옷장에서 조태일님과 김석현님의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축가도 잘 부르고 친구의 결혼식도 축하해 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16일 대여자 황창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