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3번째 이용하면서 정말 기증해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매번 느낍니다. 정장을 입을 일이 많이 없어 구입을 하지 않았는데 입을 일이 생겼을 때 하나의 빛줄기가 된 옷입니다. 이 모든 것이 기증해주신 분들 덕인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입을 일이 생기면 자주 이용해 감사히 잘 입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잘 입었습니다. 2016년 10월 16일 대여자 김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