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을 보고 와서 밥을 먹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피곤... 이런 과정을 겪어내고, 힘들다는 걸 알기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저도 어서 이겨내고,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정말 잘 입었습니다. 2016년 10월 21일 대여자 이 상 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