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 덕분에 첫 번째 멵버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열린옷장같은 단체들이 앞으로도 많아지고, 저도 나중에는 기증자가 되어 다른 분들에게 희망을 나누고 싶습니다.

2016년 10월 20일
대여자 노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