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기증해주셔서 급하게 입어야 할 때 잘 입을 수 있었습니다. 필요하지 않다고해서 기증하는 일이 쉽지 않을 수도 있었는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년 10월 24일
대여자 김남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