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사회 초년생이된 저는 기증자님들 덕분에 저의 첫 면접을 무사히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레 잡힌 면접이라 준비할 시간도 돈도 없었거든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년 10월 26일
대여자 김민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