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바지가 없어서 난감했는데 손호경님의 기증으로 세미나 행사 잘 마무리했습니다! 저도 다음에 기증자님처럼 기증으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016년 10월 23일 대여자 신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