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기증해주신 정장을 대여한 김은혜라고 합니다!!:) 정장이 맞추기는 비싸고 또 한번 사면 한 철밖에 못 입을 것 같아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대림과 포스코건설 1차 면접을 보았습니다. 꼭 맞고 편한 정장덕분에 마음 편히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1일 대여자 김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