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한님꼐서 기증해주신 양복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계혁이라고 합니다. 제가 오늘 성당에서 하는 세례식에 참여하였습니다. 세례식에서 가장 멋진 모습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윤성한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윤성한님께도 축복이 가득하기 기도 하겠습니다. 2016년 10월 29일 대여자 이계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