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을 위해 정장을 대여하게 된 24살 박재우라고 합니다. 사회생활의 시작을 하기 위해 정장을 대여하게 되었는데 이쁜 옷 기부해주신 설은영님, 김태환님 덕분에 한번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쁜 옷 감사합니다. 얼굴을 본 적은 없지만 서로서로 좋은 일만 갇그하길 기도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하는 일 모두 대박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0월 26일 대여자 박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