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취업준비를 하며 면접을 보기 위해 정장을 구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체구도 작고 일반 여성의 55사이즈가 맞지 않아 사기도, 빌리기도 애매했습니다. 그런데 혜진님의 정장이 자켓과 스커트 모두 저에게 길이, 품, 등 마치 제가 사서 수선한 것처럼 꼭 맞아서 편안하게 입고 면접에 임할 수 있엇습니다 ^^ 예쁜 옷 기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옷 입고 면접을 봐서 기분 좋게 면접장을 나왔습니다. 저에게 좋은 소식이 생기도록 응원해주세요 :) 저도 응원할게요! ♡
2016년 10월 28일 대여자 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