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박하얀입니다.
2년 전 빌린 후 이직 면접을 위해 빌리게 되었어요. 덕분에 잘 입고 면접을 3군데나 다녀왔습니다. 2년 전 보다 한층 더 체계적으로 발전한 열린옷장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면접 옷을 구매하기에는 아까웠는데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저렴하게 옷을 빌려입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언제 찾아 갈지는 모르겠지만, 열린옷장이 더욱 유명해져서 서울 다른 곳에도 지점을 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3일
대여자 박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