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무사히 1차 면접을 치루고 왔습니다. 면접 3일 전에 연락을 받은 터라 마땅한 면접복이 없어서 걱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열린옷장에 깆으햊쉰 면접복을 입을 수 있게 디어 큰 걱정거리를 잘 해결할 수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6일 대여자 윤미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