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까지 기운을 받았던 정장이라 그런지 첫 면접을 보고 왔는데 조짐이 좋네요! 값지게 너무 잘 입었습니다. 저도 후에 취업에 성공하면 정장을 기증하는 취업 선배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

2016년 11월 9일
대여자 이영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