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에 급하게 정장과 구두를 준비했어야 했는데 덕분에 정장 걱정없이 면접준비에 몰두 할 수있었습니다. 깔끔한 정장을 입고 면접장에 들어서서 오늘 면접도 괜찮게 본 것 같습니다. 저도 다음 면접을 대비해서 정장을 살 것인데 안입게 되어 지금의 저와 같은 사람들이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도록 기증하는 방식을 선택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 2016년 11월 11일 대여자 장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