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힘든 취준생에게 이런 제도가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이 됩니다.
힘을 얻게 해줄 뿐더러, 친절한 마음으로 따뜻한 감동까지 전해주는 열린옷장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15일
대여자 나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