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3일 친구의 결혼식에서 자연스럽고 또 휴일이기 때문에 여유롭게 식장을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잘 입었고 기증자님 덕분입니다. 행복하세요~ (행쇼~!) 2016년 11월 15일 대여자 이세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