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박완우 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꿋꿋이 폭풍 속을 살고있는 청춘들에게... 안녕하세요. 박완우라고 합니다. 요새 살이 쪄서 안 입는 옷들을 기증하려 이렇게 펜을 들었습니다. 27살에 졸업, 농협에 입사하고 싶은 꿈을 향해 계약직 하나로마트 야 …
셔츠 기증자 - 박보현 님
안녕하세요! 한달 전쯤 전에 직접 들려 기부하면서 이렇게 좋은 일을 성심 성의껏 하시는 모습에 참 행복했습니다. 저희 남편이 즐겨입던 셔츠를 보내는데요, Ermenegildo Zegna 셔츠는 큰 돈 주고 구입한 것이라 많이 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