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번에 같은 옷을 빌리고 면접에 갔습니다 그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이번에 두번째 면접을 봅니다.

저에게 맞는 정장을 기증 해주셨기에 제가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었다고생각합니다.
이 글을 보시고저의 감사하는 마음을 알아주시기 바라며 , 꼭 제 합격을 위해 잠시나마기도해주세요.

2016년 11월16일
대여자 윤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