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잡힌 면접으로 미처 정장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김혁씨 덕분에 깔끔한 정장 잘 착용하여 면접도 무사히 잘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17일
대여자 신중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