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면접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1차 면접부터 3차까지 열린옷장을 이용하며 참 희비가 많이 엇갈렸던것 같습니다. 후회가 남지않았으면 좋았을텐데 자꾸 아쉬운 부분만 생각이 나서 후련하지가 않네요 하지만 주어진 면접기회 모두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2016년 하반기 취업시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3일
대여자 현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