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저에게 아주 중요한 기회였는데 우연히 알게된 열린옷장에서 기증자분들의 도움을 받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저의 감사한 마음을 글로써 풍부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점 이 아쉽습니다. 이번에는 받은 도움으로 제가 사회에서 잊지 않고 저만의 방식으로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부림광덕주식회사 ,스트라입스, 열린옷장 귀사의 무긍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말감사합니다. 2016년 11월 23일 대여자 김영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