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잡힌 면접이라서,,, 면접 복장에 걱정이 많았었는데요, 이렇게 열린 옷장을 통해서 유은실, 최희진, 이현주, 풋스마트의 기증품으로 무사히 면접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기증자님들처럼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2016년 11년 24일
대여자 선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