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번째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나가는 수많은 취준생들을 위해 좋은 일 많이 해주세요.

2016년 11월 27일
대여자 손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