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런 열린옷장이라는 정말 좋은 곳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면접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날짜가 잡히면 다시 이용해볼 생각입니다. 덕분에 정말 좋은 일자리를 구하여 면접을 진행중이지만 열린옷장과 기증자분들 덕분에 좋은 분위기로 진행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취업을 위해 힘쓰는 분들께 조금의 보탬을 위해 힘써주십시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12월 1일 대여자 송인혁